세이프텍 디벨 출시
한국일보 보도자료
네이버 뉴스 검색 2019.01.03
가스안전용품분야 벤처기업 세이프텍
인공지능 차단기 '디벨'을 출시했다.
디벨은 세이프텍 특허 등록한
유량센서가 내장된 가스 퓨즈콕 및 이를 포함하는
자동 가스안전차단기
(등록번호 제10-1904980호)를 적용한 제품.
빌트인 가스레인지 경우 구조상
호스와 연결부에 대한 안전점검과 관리가 어렵고
누출 시 싱크대 내부에 가스가 머무는 위험요소가
있기 때문에 가스누출 점검을 위해
싱크대 상판에 구멍을 뚫거나
점검구 대신 성능인정 받은 가스누출
확인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.
디벨은 그동안 법적 안전기준에도 불구하고
사각지대로 방치돼 온 빌트인 구조
주방 리모델링 공사 시 가스시공업체와
소비자의 니즈를 모두 반영한 제품으로
가스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
될 것으로 보인다.
디벨은 과열방지 타이머 기능
가스누출 확인 기능
호재감지경보 기능과 더불어
조리 중 지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
가스를 차단해 가스누출 폭발사고를
예방하는 지진감지경보 기능이 추가돼 있다.
이를 통해 가스안전사고와 관련된 제반
위험상황 발생시 적기에 대처가 가능하다.
이와 같이
한국일보에 보도된 내용입니다
네이버 '세이프텍' 검색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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